포항남부소방서 119구조대원인 정의형(사진) 소방교가 지난달 30일 열린 제3회 포항 아쿠아 애슬론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포항실내 수영장 및 형산강변에서 철인 동우회 77명이 참가해 수영 2㎞, 마라톤 10㎞를 겨뤄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가리는 대회였다.
정의형 대원은 2009년 대구시장배 전국트라이애슬론대회에서 30대 후반부 1위, 2010년 7월 22일 제5회 전국해양 스포츠제전, 철인3종 경기대회를 비롯해 수상오토바이, 비치발리볼 대회 등 20여 개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경북소방 최고의 철인인 정 대원은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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