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향객 붐볐던 선비촌…활기 되찾은 영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촌이 설 연휴 귀향객들의 방문으로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영주시에 따르면 설 연휴인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영주선비촌과 소수서원, 부석사, 풍기온천 등을 찾은 관광객은 무려 2만8천567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경기회복을 위해 3일 선비촌과 소수서원을 무료 개방했다. 또 영주선비촌은 방문객들을 위해 새해 소원지 쓰기와 농악 공연, 지신밟기 공연, 전통 민속놀이 기구 만들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권오성(48·서울시) 씨는 "설 연휴 고향에서 만난 가족들과 함께 선비촌과 소수서원을 찾았다가 다양한 전통문화를 접했다"며 "하루빨리 구제역이 종식돼 고향이 다시 활기를 되찾기 바란다. 고향 마을의 경기를 살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김철기 보도지원담당은 "구제역으로 침체된 지역 경기를 회복하는 데 귀향객들의 방문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