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마추어 밴드 향연 '달서해피콘서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구첨단문화회관(관장 김대섭)은 18일 오후 7시 30분 달서구 지역에서 활동 중인 아마추어 밴드 4개 팀이 출연하는 '달서해피콘서트'를 연다. 방송인 장인환 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주부 4명으로 구성된 밴드 '아이리스'와 오카리나 연주단 '오카사모', 2008년 결성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다니며 공연하는 '소리나루', '아마빌레플룻앙상블'등의 연주가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아코디언 연주자 송장익의 특별 출연도 준비돼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달서구첨단문화회관(053-667-3081, 2)이나 회관 홈페이지(www.dsac.or.kr)로 하면 된다.

전창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