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리 종합서비스회사 '교보리얼코'가 '군관리서비스시스템(KIMS)'을 통해 첨단 빌딩관리 서비스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KIMS는 지역적으로 분산된 다수의 개별 빌딩을 IT 네트워크와 자동제어 설비를 이용해 메인센터에 통합 연결하고, 메인센터에서 시설'설비를 원격 제어하고 감시하는 신개념 빌딩관리 방식. 이미 미국, 호주, 일본 등 외국 부동산 자산관리 시장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는 첨단 시스템이다.
KIMS의 최대 효과는 관리비용 절감. 기존 빌딩 경우 냉동기와 보일러, 공조설비, 승강설비, 물탱크, 비상발전기 등을 현장에서 일일이 사람이 직접 관리하는 방식이지만 KIMS는 중앙의 통합관제센터에서 원격으로 감시'제어해 최소한의 전문인력을 적재적소에 투입할 수 있다.
실제 교보리얼코가 국내 최초로 KIMS 시스템을 개발해 대구 4개, 서울 강남 6개·강북 5개, 경인 4개, 부산 3개 등 전국 교보생명 사옥 빌딩 22개에 적용한 결과 관리비용을 30% 정도 절감할 수 있었다.
교보리얼코는 "오피스 빌딩 업계 최초로 군관리 시스템 정착에 성공했다"며 "교보생명 빌딩뿐 아니라 연면적 107만5천800㎡에 달하는 그룹 외부 빌딩과 협의해 군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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