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R&D특구 성공추진 '대구이노폴리스포럼' 열려

전문가 100여명 참가

대구연구개발(R&D)특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제2차 대구이노폴리스포럼이 14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다.

대구이노폴리스포럼은 대구연구개발특구 사업에 대비해 지난해 8월 설립한 단체. 정부출연기관과 기업지원기관, 대학'기업 전문가 100여 명이 지역 전략산업 발전 방안, 특화산업 발굴, 지역 R&D 역량 결집을 위한 혁신주체간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앞서 대구이노폴리스포럼은 전체 22.25㎢(대구 16.22㎢, 경산 6.03㎢) 규모의 대구R&D특구 육성과 관련해 ▷스마트 IT기기 ▷의료용 융복합기기 및 소재 ▷그린에너지 ▷메카트로닉스 등 4개 특화분야를 설정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학'연'관 혁신주체간 대구R&D특구 추진 방향에 대한 정보교류와 박종구 지식경제부 연구개발특구기획단장의 '대구R&D특구 육성 방안', 김이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책위원의 '과학기술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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