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계명대 도시계획학과 교수(대외협력처장·사진)가 16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사)한국주거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5대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주거학회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단체로 주거학, 건축학, 도시계획학, 환경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와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전국적으로 1천6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김 교수는 "수도권과 지역 간, 학문 간, 여성과 남성 간의 소통과 융합을 주제로 학회를 이끌어가겠다"며 "학회 기금 마련에 앞장서는 한편 주거학 전공자들이 관련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중앙행정부와 교섭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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