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에 있는 '새천년 영원의 불'(사진)이 새 단장을 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새천년 영원의 불 성화대는 화반과 버너, 점화장치 등 핵심부분이 특허등록 공법으로 제작됐으며 파도와 물결 모양의 조형미가 인상적이다.
포항시는 이번 성화대 리모델링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전국 단위 각종 스포츠 행사에서 성화불로 사용하도록 해 포항의 이미지를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새천년 영원의 불은 지난 2000년 호미곶 광장에 설치돼 새천년 시작의 호미곶 불씨, 남태평양 피지에서 채화된 지구의 불씨, 서해 변산반도 20세기 마지막 불씨가 합쳐진 것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부산아시안게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경북도민체전 등 스포츠 행사에 사용돼 왔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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