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호미곶 '새천년 영원의 불' 새 단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호미곶에 있는 '새천년 영원의 불'(사진)이 새 단장을 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새천년 영원의 불 성화대는 화반과 버너, 점화장치 등 핵심부분이 특허등록 공법으로 제작됐으며 파도와 물결 모양의 조형미가 인상적이다.

포항시는 이번 성화대 리모델링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전국 단위 각종 스포츠 행사에서 성화불로 사용하도록 해 포항의 이미지를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새천년 영원의 불은 지난 2000년 호미곶 광장에 설치돼 새천년 시작의 호미곶 불씨, 남태평양 피지에서 채화된 지구의 불씨, 서해 변산반도 20세기 마지막 불씨가 합쳐진 것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부산아시안게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경북도민체전 등 스포츠 행사에 사용돼 왔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해 '한국시리즈 방식'의 비현역 예비경선을 도입하며, 이철우 도지사와의 본경선 진출 후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라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하면서 한국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이 12일 사실상 무산되면서 지역사회에 허탈감이 퍼지고 있으며, 정치권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구...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진출 후 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점수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를 소재로 한 떡볶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