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달구지 타고 영주 선비촌 구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

15일 선비문화축제가 펼쳐진 영주시 순흥면 선비촌에는 소달구지를 타고 구경에 나선 관광객들이 향수에 흠뻑 젖어 있었다.

박희도(58'대구시 수성구) 씨는 "옛날 시골길에서나 볼 수 있던 소달구지를 직접 타볼 수 있어 뜻깊다"며 "선비촌의 풍광과 소달구지가 어울려 한폭의 동양화를 연출하고 있다"며 즐거워했다.

소달구지는 마을기업사업에 선정된 순흥초군농악보존회가 운영 중이며, 이들은 이곳에서 짚과 나무를 이용한 전통공예 상품도 전시'판매해 선비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