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
15일 선비문화축제가 펼쳐진 영주시 순흥면 선비촌에는 소달구지를 타고 구경에 나선 관광객들이 향수에 흠뻑 젖어 있었다.
박희도(58'대구시 수성구) 씨는 "옛날 시골길에서나 볼 수 있던 소달구지를 직접 타볼 수 있어 뜻깊다"며 "선비촌의 풍광과 소달구지가 어울려 한폭의 동양화를 연출하고 있다"며 즐거워했다.
소달구지는 마을기업사업에 선정된 순흥초군농악보존회가 운영 중이며, 이들은 이곳에서 짚과 나무를 이용한 전통공예 상품도 전시'판매해 선비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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