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19일 "정부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대구 국채보상공원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D-100' 기념행사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이어 "시민들이 4년여 동안 정성을 다해 대회를 준비해왔고, 1만7천 명이 넘는 서포터스를 결성하여 활동한다고 들었다. 잔치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대구시민 여러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대구인들의 진정한 나라사랑과 봉사정신을 보여준 것"이라고 치하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회 조직위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김범일 대구시장의 인사말, 총리 축사, 대회기 및 엠블렘기 전달, 마라톤 코스 이어달리기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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