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중'고등학생들이 독도 현지를 방문해 체험학습과 함께 경비대원들을 격려했다.
대구시교육청과 매일신문사는 13∼17일 2차례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 현지에서 240명(중학생 123명, 고등학생 90명, 인솔 및 생활지도 교사 등 27명)을 대상으로 '독도 수호 리더 과정'을 공동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이 초등사회과 교과서에 독도를 한국이 불법 점거했다고 기술하고, 지도상에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국경선을 표시해 일본 초등학생들에게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교육하는 일본정부의 역사 왜곡과 노골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항하기 위해 이뤄졌다.
독도 수호 리더 과정은 독도 관련 강연, 독도문화체험관 답사, 독도 박물관 견학, 독도 영상물 시청, 독도 현지답사, 울릉도 자연 및 역사 탐방 등으로 이어졌다.
우동기 대구시교육청 교육감은 "독도체험학습을 통해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독도 영유권과 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주권의식을 함양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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