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조 체육대회서 다쳐도… 대구고법 "업무상 재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고법 제1행정부(부장판사 김창종)는 노조 체육대회 중 다친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급여 불승인처분 취소' 소송의 항소심에서 피고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가 노사 단체협약에 따라 모든 조합원을 대상으로 여는 체육대회에 참가했다 부상을 당했고, 당시 체육대회는 통상적'관례적으로 사업주가 인정한 행사로 판단된다"며 "따라서 체육대회가 전반적으로 사업주의 지배나 관리를 받는 상태인 만큼 원고의 재해는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택시기사인 A씨는 지난해 5월 노조 체육대회에 참가해 축구를 하다 무릎 십자인대 손상 등의 상처를 입고 요양승인을 신청했으나 거부되자 소송을 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