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8일 정부의 '2011 중소제업용 로봇 시범 사업'에 지역 로봇제조업체(유진엠에스)'대구테크노파크'대구기계부품연구원 컨소시엄이 주관하는 '주조공정 로봇 적용 사업'이 선정돼 국비 119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주조공정 로봇 적용 사업이란 지역 기업 8개 사의 주물 제조 공정에 로봇을 적용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것. 주물산업은 대구경북의 대표적 뿌리산업으로 기계'자동차부품 산업의 근간이다.
시는 로봇 도입을 통해 열악한 작업환경으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역 주물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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