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제작팀은 12일 자신의 암보다 둘째 딸 장애가 더 걱정된다는 직장암 환자 남현철(가명'본지 6월 29일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763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지난달 29일 '라선희 5만원'은 '홍선생미술 달서구지사'에서 보낸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남 씨는 "요즘 대화를 하기 어려울 정도로 건강이 악화됐지만 병원비가 없어서 계속 집에 누워 있었다"며 "삼남매를 생각하면 살 길이 막막했는데 이렇게 독자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평생 이 도움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전해왔습니다.
황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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