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대구컵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가 23~25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매일신문사와 전석복지재단, TBC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일본 1개 팀과 국내 최고의 기량을 갖춘 7개 팀 등 8개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대구에서는 1999년 창단한 대구시휠체어농구단이 출전한다.
대회는 4개 팀씩 조별 리그전을 치른 후 결선에 진출한 4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가린다. 우승 팀에는 200만원, 준우승 팀에는 100만원, 3위 팀에는 60만원, 4위 팀에는 4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각각 수여된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는 무궁화 전자 휠체어 농구단이 우승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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