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은 WHO 건강도시… 시민 건강 무료로 챙겨 드립니다

안동시 가입 3주년 기념 행사 체성분'골밀도검사 등 서비스

안동시는 세계보건기구(WHO) 건강도시연맹 가입 3주년을 기념해 16일 안동웅부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 대축제(사진)를 열었다.

올해 세 번째 맞는 이 행사는 안동시가 건강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안동시와 협력해 시민들에게 체성분검사, 골밀도검사, 시력측정, 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다양한 무료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

건강체험으로는 가상음주체험'건강한 치아관리'금연침 시술'숲 치료 체험'친환경물품 만들기 체험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흡연예방을 위한 금연 인형극'출산장려 홍보연극'건강사진전 등 다양한 건강 이벤트 행사도 함께 펼쳐졌다.

행사장을 찾은 이정희(65'여) 씨는 "평소 병원을 자주 가지 않아 건강상태가 궁금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혈압과 골밀도 등을 검진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안동보건소 김치윤 건강도시담당은 "살기 좋은 건강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건강실천 사업과 질병예방, 보건정책 수립에 필요한 보건지표 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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