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굴욕, "노 스테미너" "노 리듬" 제시카 고메즈에게 주눅당해
이하늘이 제시카 고메즈로부터 굴욕당했다. 이하늘은 제시카 고메즈로부터 "노 스테미너" "노 리듬"이라며 "스테미너가 없어 보인다"는 소리를 재차 듣는 굴욕을 당했다.
1일 저녁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특집 연예언 모임 '쪼코볼'의 깜짝 손님으로 출연한 댄싱스타 제시카 고메즈는 이하늘을 보고 "노 스테미너, 노 리듬"이라며 "스테미너 없어 보인다"라고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하늘씨가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뉴미디어국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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