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경중 실축사과 "소중한 기회를…"

김경중 실축사과 "소중한 기회를…"

U-20 축구 대표팀 김경중이 승부차기 실축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지난 11일 U-20 축구대표팀은 우승후보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팽팽한 경기를 하고 승부차기에서 실축으로 패배 했다.

김경중은 트위터에 "애들아 미안하다 정말 너희들 인생의 한번 뿐인 기회를 내가 날려버린 거 같아서 정말 미안하다 나도 잘하고 싶었고 꼭 넣고 싶었는데....그렇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말이없구나 감독님, 코치님 응원해주신 국민여러분들께도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국내 축구팬들은 "김경중 덕에 16강 까지 간 것이다" "그정도로 싸우고 졌는건 용서가 된다" "국대보다 났다" "더 훌륭한 선수로 자라주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