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대학교(총장 김정길) 경찰행정학과 재학생 12명이 27일 개막하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의전과 경호 요원으로 활동한다.
대구예술대 경찰행정학과 재학생들은 이번 대회 경호업체로 선정된 ㈜가드포유 소속으로, 경찰, 소방 공무원등과 함께 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의 VIP 지역과 게이트 지역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학생들은 앞서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출입관리, 위험상황에 대한 대책, 휴대용 탐지기, 무전 등 장비운영 교육 등의 사전교육을 받았다. 대구예술대 측은 "경찰청 지정교육 기관인 대구예술대 민간경비교육센터에서 이번 대회에 필요한 각종 경호경비 실무 및 의전 과정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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