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창단한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가 베트남에서 해외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에는 포스코건설 해피빌더 단원 23명과 하노이대학교 한국어과 학생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베트남으로 출국해 9월 4일까지 9박 10일간 베트남 빈푹성의 유치원 건립 및 한'베 문화교류 행사에 참여한다.
지난달 28, 29일에는 빈푹성 투도마을을 찾아가 400여 명 규모의 유치원 건립현장에 투입돼 배수로 파기, 시멘트 나르기, 정화조 작업 등을 벌였다.
포스코건설은 봉사활동을 통해 해피빌더 봉사단원들이 대한민국의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미래를 이끌어 갈 예비 리더로서 글로벌 시민의식을 높이는 교육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해피빌더 봉사단 김은진(21'충남대) 단원은 "40℃에 가까운 날씨보다 더욱 뜨거웠던 해피빌더의 열정이 더 아름다운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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