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사진) 영천시장이 20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2011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을 받았다.
김 시장은 수상자 홍보영상을 통해 "말, 한방, 천연염색, 와인, 기능성양잠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포도, 복숭아 등 과수 명품화와 유통혁신을 발판으로 영천 농업소득 1조원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은 농협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농정추진을 통해 농업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 철원군, 청원군, 당진군, 군산시, 순천시, 김해시 등 8개 시장과 군수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각 단체장에게 1천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졌다.
한편 김 시장은 시상금 1천만원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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