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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27일 '강심장'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

강호동, 27일 '강심장'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

지난 2009년 10월달 첫방영된 '강심장'에서 이승기와 함꼐 메인 MC로 발탁된 강호동은 매주 화요일 밤, 자신만의 카리스마로 20여명이 넘는 게스트들을 이끌며 토크쇼를 책임져 왔다.

'강심장'의 연출을 맡고 있는 박상현 PD는 "강호동씨가 아니면 강심장이 이렇게 큰 인기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녹화 전 철저한 준비로 게스트를 아우르며 최고의 토크를 이끌어 냈다." 라고 말하며 극찬을 하였다.

하지만 강호동은 최근 세금 과소 납부로 인해 국세청으로부터 수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아 논란이 되자 지난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연예계잠정은퇴를 선언했었다.

오늘 방송되는 강심장은 기자회견 바로 전의 8일날 녹화한 것 임에도 불구하고 하차를 암시하는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다.

한편, 오늘 강심장에는 카라 강지영, 니콜, 김조한, 성시경, 김혜선, 이선규 등이 출연한다.

뉴미디어국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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