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세 티아라 발언 "예상치 못한 상황… 그 친구들에게 미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모세 티아라 발언 "예상치 못한 상황… 그 친구들에게 미안"

걸 그룹 티아라를 비판하는 글로 가수 모세가 화제다.

모세는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행사태도로 구설에 오른 모 여자그룹. 그럴 줄 알았어. 걔네 인사 안 하는 걸로도 유명해. 해명글 올렸다는 그 여자애는 나랑 몇 번을 마주치는 동안 한 번도 인사를 안 하더라. 심지어 데뷔 전 녹음실에서 몇 번을 마주치는 동안에도 목이 빳빳했어"라고 밝히며 티아라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특히나 무대에서 마주칠 때는 서로 수고하라고 가볍게 인사하는 게 예의인데도 인사는커녕 단체로 내 인사 구경만 하더라. 대스타 나셨으니까. 나 이런 얘기 잘 안 하는데 인사할 줄 모르는 것들은 연예인이고 어른이고 뭐고 간에 대접받을 자격 없어"라고 덧붙였다.

논란이 커지자 모세는 "언제부터 나한테 이렇게 관심이 있었던 건가. 어쨌든 난 할 말 한 거고… 그러려고 한 건 아니지만 그 친구들의 사과의 뜻도 잘 전달 받았고… 생각지 못한 쪽으로 상황이 좀 흘러서 나도 그 친구들에게 미안함!" 이라며 사태를 수습했다.

한편 티아라는 자신들의 행사 공연에서 보인 불성실한 태도가 논란을 일으키자 "'왜 이러니'의 서로 대화하는 제스처가 안무"라고 해명한 바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