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욱(사진)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이 한국가톨릭계대학총장협의회(이하 가대협)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가대협은 지난달 28, 29일 목포가톨릭대학교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소 총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가대협은 이번 총회에서 가톨릭교육 이념에 부합하는 사회지도자 및 종교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회원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소 총장은 "가톨릭계대학들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공동사업과 상호협조를 강화하고, 양질의 청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전파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가대협은 이웃과 사회에 봉사하는 참다운 인재를 양성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목표로 지난 2009년 창립했다. 회원 대학은 가톨릭대학교, 서강대학교, 목포가톨릭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수원가톨릭대학교, 대전가톨릭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꽃동네대학교, 광주가톨릭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 등 11개 대학이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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