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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기업의 책임' 특강

정운찬(사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4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Global CSR Forum'(세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포럼)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CSR과 동반성장'을 주제로 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의 해법에 대해 특별 강의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해서 국내 최초로 열리는 학술회의로서 넥스트소사이어티재단(이사장 김성택)이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후원한다. 이 자리에는 '체험마케팅' 이론을 최초로 정립한 세계적 석학인 미국 콜럼비아대학 번트 슈미트(Bernd Schmitt) 교수와 일본 사회경제학회의 권위자인 니혼대학 미츠오 사사키(Mitsuo Sasaki) 교수, KDI 심상달 박사, 연세대 장대련 교수, 고려대 문형구 교수, 중앙대 이진용 교수 등 국내외 저명학자들이 참여하며 국내 주요 56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수(CSR Index) 측정 결과도 발표된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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