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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생 발명교실'영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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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글로컬인재교육원 개원

예천글로컬인재교육원이 14일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이영우 도교육감과 이현준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예희 교육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개원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옛 감천초등학교 덕율분교장에 들어선 예천글로컬인재교육원은 교육청에서 12억원을 들여 건축면적 825㎡ 규모로 세미나실, 공작실 2개, 연구실, 재료실, 로봇영재실, 수학영재실, 과학영재실, 영어실, 과학자료실, 시청각실 등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예천지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교실과 영재교육이 이뤄진다.

이영우 도교육감은 "예천글로컬인재교육원은 예천 인재교육의 요람으로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의 합성어를 의미한다"며 "지역 초'중학생들이 이곳에서 배운 기량을 토대로 세계적인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96년 예천발명교육연구회를 모태로 출발한 예천글로컬인재교육원은 지난해 3월 현재의 자리로 이전한 후 7월에는 글로컬인재교육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예천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을 통합하며 이날 개원식을 갖게 됐다.

예천'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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