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3탕 죽 "실태 고발… 충격적!"
MBC '불만제로'가 죽 전문점의 비위생적인 실태를 밝혀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에서는 최근 웰빙 음식점으로 각광받는 죽 전문점들의 식재료 사용 및 위생 실체를 고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일부 죽 전문점에서 손님이 먹다 남긴 반찬과 인삼, 대추 같은 식재료를 다시 재사용하는 장면이 포착 되는가 하면 정량을 속여 1인분의 식재료로 2인분의 죽을 만들어 둔갑하기도 했다. 또한 현재 음식점에서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는 항목은 총 6가지인데,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은 식재료의 경우 중국산을 사용하는 곳도 있었다.
이에 다른 가맹주들은 "한사람 한사람 소비자를 내 가족처럼 여기면서 본사에서 보내주는 재료와 직접 구입한 신선한 채소를 볶아서 최선을 다해 대접하고 있는데 일부 비양심적인 가맹점의 행태를 전부인 것처럼 방송하다니 억울하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또한 이와 관련해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현재 문제가 되었던 매장에 대해선 가맹 해지 절차 등을 진행중이며, 앞으로 재사용, 정량 줄이기 등의 문제가 발생치 않도록 지도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평소에 죽 참 많이 먹었는데 뭔가 씁쓸하네요", "웰빙 음식아닌가? 충격적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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