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덕원고 최인혁이 제11회 제주컵 유도대회 남고부 60㎏급에서 우승했다.
최인혁은 5일 제주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60㎏급 결승에서 같은 학교의 이주영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최인혁은 1회전에서 충북체고 양상우를 조르기, 2회전에서 비봉고 노윤철을 꺾기, 3회전에서 목포고 원표를 모두걸기 한판승으로 각각 제압했다. 이어 4회전에서 대전체고 채준희를 되치기(유효)로 제압했고, 준결승에서 경산 진량고 김희재에게 밭다리 한판승을 거뒀다.
2학년인 최인혁은 올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된 유망주로, 지난 10월 열린 제92회 전국체전 60㎏급에서도 우승했다.
이주영은 올해 전국체전 55㎏급에서 3위를 차지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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