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출범 통합진보당, 이 대통령 부부 형사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보진영의 작은 통합이 야권통합의 길잡이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탈당파는 5일 국회에서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갖고 '(가칭)통합진보당'을 출범했다.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는 통합진보당은 시도 단위에서 창당대회를 거쳐 내년 1월 중순 중앙당 창당대회를 통해 합당을 마무리한다. 원내대표에는 민노당 강기갑 의원, 원내부대표에는 같은당 김선동 의원이 내정됐고 정책위의장은 노항래, 이의엽, 신언직 씨가 맡았다. 이날 이정희 대표는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속설은 이제 거꾸로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통합진보당은 내년 총선에서 20석을 목표로 한다. 민주당과 합당하는 야권 대통합에는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내년 총선에서 후보 단일화를 통한 선거연대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통합진보당은 이날 이명박 대통령 부부가 내곡동 사저 터를 헐값에 매입하도록 지시했다는 혐의(업무상배임 및 부동산실명제법 위반)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첫 과제로 현직 대통령 부부를 형사 고발한 것이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