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 나꼼수 현상…"한국 인터넷 문화는 경박"
'100분토론'에 출연한 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의 '나는 꼼수다' 관련 발언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에서 김진 논설위원은 " '나꼼수'에 대해 "긍정적인 면은 적고 부정적인 면이 많다고 판단한다"며 "사실 관계가 결여돼 있고 비평의 대상이 편파적이다"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이어 "조선, 중앙, 동아 등이 '나꼼수'에 비해 비판 기능이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며 "'나꼼수'도 조선, 중앙, 동아처럼 북한, 진보, 야당, 정부에 관계없이 성역을 초월하는 비판을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또 김진 위원은 2008년 촛불시위를 '촛불난동'이라 표현하고 "한국의 인터넷 문화는 경박하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에 함께 출연한 정청래 전 민주당 의원은 "100만 국민에게 경박하다고 한다면 그 말을 한 사람이 오히려 경박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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