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병직 한국경제인연합회 이사장 총성 출마 선언

남병직(54) 사단법인 한국경제인연합회 이사장은 20일 대구 중'남구 지역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남 이사장은 "대구 중'남구 지역은 오랫동안 전략공천 지역이 되면서 전직 실세 정치인이나 관료 출신 등 서울서 온 외부인들이 잠시 머물렀다가 가는 정치적 피신처나 정치 신인들의 연습장 같은 곳이 되어버렸다"고 주장했다. 남 이사장은 이어 "이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지역에 뿌리를 두고 살아 왔으며 10여년간 대학에서 경제학을 강의하고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익힌 경험을 살려 낙후된 중'남구를 살려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고와 홍익대를 졸업한 남 이사장은 한나라당 대구시당 대변인을 거쳐 한나라당 중앙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