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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관상 낭패, "관상 고치려다" 보조개 일시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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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숙이 관상을 고치려다 낭패를 봤다.

김숙은 최근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에 출연해 신년운세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점쟁이와 싸울 뻔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숙은 "점쟁이가 나에게 돈을 한 푼도 못 모을 것이다. 관상학적으로 얼굴이 패여서 그렇다며, 지적했다"면서 "이 말에 기분이 상당히 나빴다"고 고백했다.

화가난 김숙은 "점쟁이 당신도 볼이 파여 있으니 돈 못 모으겠다"고 말했더니 점쟁이가 "나는 배우자에게 돈을 맡겼다"고 대답했다고 전해 웃음을 주었다.

이에 김숙은 성형외과에 찾아가 얼굴에 보톡스를 맞게 되었는데 이것이 문제가 되어 그나마 있던 보조개까지 일시적으로 상실됐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숙이 출연하는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는 5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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