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틴탑 공식 사과 "의도와 다르게 표현… 진심으로 반성"

틴탑 공식 사과 "의도와 다르게 표현… 진심으로 반성"

그룹 '틴탑'의 캡이 논란이 됐던 '남녀차별 발언'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지난 17일 틴탑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남녀차별 발언에 대한 사과문을 남겼다.

캡은 "제가 지난주 엠넷 와이드 생방송 중 큰 말실수를 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인터뷰 중 재밌게 말하고자 했던게 의도와 다르게 표현이 나와버려서 많은 분들께 질책을 받았다. 저로 인해 저희 팀까지 많은 비난을 받고 있어 정말 가슴이 아프고 진심으로 저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를 전했다.

앞서 캡은 케이블방송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에 출연해 "서른살이 됐을때 어떤 아빠가 될 것인가"라는 MC의 질문에 "아들이라면 뭐든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다 해주면서 키울것이고 여자라면 집에만 가둬놓을 것이다. 밖은 위험하니까"라고 전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