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빈곤국 지원 단체인 '대구경북아시안브릿지'가 오는 14일 라오스 방비엥 지역으로 9박 10일간 봉사활동을 떠난다. 봉사단이 방문할 곳은 방비엥에서 승용차로 30분 거리인 몽족마을 파타오 초등학교다.
아시안브릿지는 초등학교에 급수 시설을 설치하고, 학교를 개'보수하는 하는 등 한국과 빈곤국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역기업인 아진산업이 우물파기 비용 전액을 기부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경북도내 특성화고 졸업생 30명과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황수영기자 swimmi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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