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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교가 없어도 "대박날 듯!"

내가 애교가 없어도 "대박날 듯!"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의 사진 '내가 애교가 없어도' 가사가 웃음을 주고 있어 화제다.

지난 10일 '내가 애교가 없어도' 가사는 산다라박의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됐다.

이는 가수 세븐의 신곡 '내가 노래를 못해도' 가사를 패러디 한 것이다.

산다라박은 "투애내원 티비의 내 모습이 내 전부가 아니란 건 알고 있는지. 너는 날 사랑한다하지만 네가 사랑하는 게 정말 내가 맞는지 너를 반하게 한 게 정말 야자수 머리, 베지터 머리 한 내가 맞는지"라며 '내가 노래를 못해도' 가사를 자신의 상황에 맞게 개사했다.

이어 "이런 질문을 하고 싶어. 내가 애교가 없어도. 짧은 치마 못 입어도. 더 이상 깨방정 못 떨고 내일 모레 서른이 돼도 나라는 이유만으로 날 계속 사랑해 줄 수 있니?"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내가 애교가 없어도' 가사와 함께 게재한 사진 속에는 산다라박이 올블랙 의상을 멋지게 차려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코에 손을 대며 진지한 생각에 잠긴 듯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가 애교가 없어도 대박날 것 같다" "낼 모레 서른인데 정말 동안이다" "애교가 없어도 진짜 진지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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