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부경찰서는 28일 식당 수족관을 부수고 대게 550여 마리를 훔친 혐의로 B(31) 씨와 K(22)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이들로부터 훔친 대게를 헐값에 사들인 식당 주인 U(41)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 등은 27일 오전 2시쯤 포항시 남구 청림동 한 식당 수족관의 잠금장치를 부수고 대게 550여 마리(시가 1천100여만원)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U씨는 이들이 훔친 대게를 장물인 줄 알면서도 모두 300만원에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 등의 여죄를 캐고 있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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