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K텔레콤도 LTE전국망 서비스 시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K텔레콤이 롱텀에볼루션(LTE) 전국망 서비스를 시작했다.

SK텔레콤은 1일부터 전국 84개 시, 주요 도서지역과 국립공원, 여수 엑스포 행사장 등에서 LTE 전국망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KTX와 고속도로에서도 4월 중 LTE 서비스를 쓸 수 있도록 확대한다.

SK텔레콤은 건물 안이나 지하 등 무선신호가 닿지 않는 곳까지 100만 개의 중계기를 설치한다. 또 LTE망에 대용량 데이터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PETA 솔루션'을 적용해 데이터 속도와 용량을 늘리고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 패턴을 분석해 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의 전국망 구축으로 가입자의 95%가 LTE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 만큼 앞으로는 콘텐츠와 서비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LTE 62요금제 이상 고객에게 연말까지 영화, 게임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T 프리미엄(freemium)'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용자는 매달 2만 포인트를 부여받아 T 프리미엄에서 주문형 비디오(VOD) 방식의 영화, 드라마와 고화질(HD) 해상도의 게임, 최신 애플리케이션, e북, 만화 등 5개 영역의 80여 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