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롱텀에볼루션(LTE) 전국망 서비스를 시작했다.
SK텔레콤은 1일부터 전국 84개 시, 주요 도서지역과 국립공원, 여수 엑스포 행사장 등에서 LTE 전국망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KTX와 고속도로에서도 4월 중 LTE 서비스를 쓸 수 있도록 확대한다.
SK텔레콤은 건물 안이나 지하 등 무선신호가 닿지 않는 곳까지 100만 개의 중계기를 설치한다. 또 LTE망에 대용량 데이터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PETA 솔루션'을 적용해 데이터 속도와 용량을 늘리고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 패턴을 분석해 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의 전국망 구축으로 가입자의 95%가 LTE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 만큼 앞으로는 콘텐츠와 서비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LTE 62요금제 이상 고객에게 연말까지 영화, 게임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T 프리미엄(freemium)'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용자는 매달 2만 포인트를 부여받아 T 프리미엄에서 주문형 비디오(VOD) 방식의 영화, 드라마와 고화질(HD) 해상도의 게임, 최신 애플리케이션, e북, 만화 등 5개 영역의 80여 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