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샘'을 연상시키는 인도 영화. 초콜릿 공장에서 일하는 '크리쉬나'는 지적 장애로 지능이 여섯 살에 머물러 있지만, 마음만큼은 한없이 넓고 따뜻하다. 아이만 남긴 채 아내가 세상을 떠나자 혼자 남은 크리쉬나는 이웃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하늘이 보내준 선물 같은 딸 '닐라'를 애지중지 키운다. 크리쉬나의 무한한 애정과 정성으로 닐라는 하루가 다르게 사랑스럽고 총명한 아이로 자라나고 부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닐라가 다섯 살이 되던 해, 갑자기 아내의 가족들이 나타나 크리쉬나의 장애를 문제 삼아 닐라를 강제로 데려가고 양육권마저 빼앗으려 한다. 하루아침에 닐라를 빼앗긴 크리쉬나는 딸을 되찾기 위해 신출내기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법정에 서게 된다. 상영시간 115분.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