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은 사과, 배, 감, 떫은감, 감귤 등 과수 5개 품목에 대해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끝냈다고 18일 밝혔다.
농협손해보험 경북총국에 따르면 경북은 1만4천 농가(7천830억원)로 전국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신청 금액(1조5천400억원)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채영동 손해보험팀장은 "지난해 경북지역 동상해 피해 보상금 398억원이 원활하게 지급되면서 농작물 재해보험에 대한 농민들의 인식이 놓아졌다"며 "농가는 전체 보험료의 25%를 내고 나머지는 정부, 경상북도, 지자체가 부담하기 때문에 많은 농가들이 가입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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