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코' 오초희 헬스장 엄친녀 변신 "베이글 몸매+쭉뻗은 다리 '환상'"

'롤코' 오초희 헬스장서 베이글 몸매+쭉뻗은 다리 '완벽해' (사진.tvN '롤러코스터-총맞은 것처럼'방송캡쳐)

'롤코' 오초희 헬스장 엄친녀 변신 "베이글 몸매+쭉뻗은 다리 '환상'"

배우 오초희가 헬스장에서 베이글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29일 케이블 채널 tvN '롤러코스터-총맞은 것처럼' 뒷 담화 주제에서는 오초희가 헬스장 사장으로 변신해 베이글 몸매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오초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흰색 나시와 트레이닝복을 입고 눈에 띄는 미모와 몸매를 보여줬다.

오초희는 훈남 트레이너와 다정하게 운동을 하며 남성 회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오초희는 한 남고생을 발견하고 다가가서 엉덩이를 때리며 "으유, 우리 기호왔어?"라고 다정하게 대하자 그 고등학생이 "밖에서 이러지 말라구 엄마"라고 답해 초희가 엄마를 짐작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