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착시의상 "입었나? 그래도 야해~"
걸그룹 포미닛의 착시의상이 화제다.
포미닛은 28일 방송된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 2012'에서 하의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착시의상을 입고 나왔다.
포미닛은 누드톤 재킷과 같은색 하이웨스트 핫팬츠로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것 같은 착시를 일으켜 눈을 의심케 했다.
포미닛 착시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남성 분들 난리났네" "벗은거 보다 더 야해~" "누가봐도 야할 듯" "착시의상으로 남심 흔들겠다" "너무 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