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키,몸무게 측정 "'기아몸매'아니다... 마르지 않았다"
가수 아이유가 방송 녹화 중 스튜디오에서 실제 키와 몸무게를 측정해 화제다.
아이유는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얼마 전 살이 너무 빠져 '기아몸매 같다'는 기사가 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마르지 않았다"며 해명했다.
이어 아이유는 "내 마른 몸을 걱정해주는 팬들을 위해 최근 실제 키와 몸무게까지 SNS에 공개 했지만 '오히려 더 말라 보인다'며 아무도 믿지 않았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아이유는 "그 동안의 키와 몸무게에 대한 의혹을 '강심장'에서 직접 측정해 밝히는 것으로 해소하겠다"며 망설임 없이 신장과 체중계에 올라 다른 게스트들을 당황케 했다.
한편 아이유의 키와 몸무게 해명은 오늘 오후 11시 5분 SBS '강심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아이유 외에 김민, 강성연, 이종석, 천명훈, 최윤영, 오초희, 김보아 등이 참석해 입담대결을 펼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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