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경찰서 수사과 직원들 "아픈 만큼 성숙해질게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업무 반성 초심찾기 토론회 개최

칠곡경찰서 수사경찰들이 발로 뛰고,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선서를 하고 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지겠습니다."

칠곡경찰서는 최근 초심찾기 토론회를 열고 그동안의 업무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칠곡서 수사과 직원들은 토론회를 통해 업무를 해오면서 느꼈던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당당한 형사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을 했다.

박치오 강력팀장과 박이훈 형사는 초등학생 납치'유인 사건의 피의자를 검거하고, 가출 여중생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등 잘된 점과 잘못된 점을 발표했다. 박 팀장과 박 형사는 "형사에게 있어서 발로 뛰는 탐문수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정진용 수사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범죄 상황을 맞았을 때 바람직한 수사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전 직원이 초심을 다지고 '발로 뛰자'는 주제에 걸맞게 멋지고 당당한 형사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