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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농기계특화농공단지 17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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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읍 아곡리… 2015년까지

김관용(가운데) 도지사, 백선기(왼쪽) 칠곡군수, 서용교 (주)대원지에스아이 대표가 칠곡농기계특화농공단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김관용(가운데) 도지사, 백선기(왼쪽) 칠곡군수, 서용교 (주)대원지에스아이 대표가 칠곡농기계특화농공단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에 16만7천157㎡ 규모의 '칠곡농기계특화농공단지'가 2015년까지 조성된다.

칠곡군과 경상북도는 최근 칠곡상공회의소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백선기 칠곡군수, 서용교 ㈜대원지에스아이 대표를 롯한 입주기업체 대표와 지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농기계특화농공단지 입주협의체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 조성에 들어갔다.

칠곡농기계특화농공단지는 왜관IC에서 5분, 영남내륙화물기지와는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물류수송 등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미 14개 업체가 입주신청을 마쳤으며, 이들의 총 투자액은 1천158억원, 신규고용은 660여 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농기계특화농공단지 조성은 미국'유럽 등과의 FTA 체결로 예상되는 농업의 피해도 줄이고, 농업인들의 근심을 확실히 해소하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경북 농기계산업의 집적화와 기술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물류수송에 최적의 입지조건이 갖추어진 만큼 농기계특화단지가 착공되고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농기계 클러스터 사업으로도 그 영역을 넓힐 수 있어 칠곡이 도시와 농촌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이영욱기자 hell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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