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치러진 그리스 2차 총선에서 '긴축 재정' 이행을 공약한 신민당이 1당을 차지할 것이 확실시 됨에 따라 유로존 탈퇴라는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다는 안도감이 작용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1.33% 상승한 5,551.79로 개장했고, 독일의 DAX 30 지수도 1.21% 오른 6,304.77로 문을 열었다.
프랑스 CAC 40 지수 역시 개장초 1.08% 상승한 3,120.82를 기록했다.
한국시간 17시 9분 현재 영국 FTSE 100 지수가 0.54%, 독일 DAX 30 지수는 0.86%, 프랑스 CAC 40 지수 0.84% 상승중인데 그리스 총선 결과가 미칠 영향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어 초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지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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