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차량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경찰 2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27일 오후 4시 20분쯤 영주시 하망동 S 모텔 앞길에서 검문검색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을 추격하던 영주경찰서 신영주파출소 천모(55) 경위와 서부파출소 최모(32) 경장이 도주 차량에 치여 중경상을 입고 서울 삼성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모(19'영주 풍기읍) 군 등 2명은 23일 밤 풍기읍에 있는 모 호텔 주차장에 주차 중이던 차량을 훔친 뒤 타고 돌아다니다 방범용 CCTV에 확인돼 검문검색 중이던 112 순찰차와 직원들을 수 차례 들이받고 붙잡혔다.
경찰은 차량을 훔친 김 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단순 탑승자 정모(19)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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