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그린터치' 함께 할래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PC사용자 의무 설치…절전 모드 전환에 전력 절감

대구시는 컴퓨터에 전력 절감 프로그램인 '그린터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 여름철 소비 전력량과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펼친다.

그린터치는 PC 사용자가 전화를 받거나 잠깐 자리를 비울 때 간단하게 절전 모드로 전환해 소비 전력을 줄이고, 이에 따라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시는 대구시교육청, 대구상공회의소 등과도 협조해 초'중'고등학교, 기업체 등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 그린터치를 설치토록 할 방침이다. 또 기관,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그린터치 설치를 시민 녹색생활 실천운동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대구시내 가정, 사무실, 관공서, 기업체 등에 보급된 컴퓨터는 약 150만 대에 이른다. 컴퓨터에 그린터치를 설치하면 연간 7천286만4천㎾h(50억원 정도)의 소비전력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시민들은 그린터치 개인용, 기관'기업'단체는 기업용을 홈페이지(www.greentouch.kr)에서 내려받아 설치해 쓰면 된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