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밥그릇 저금통' 동전모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천137만원 국제구호단체에 전달

"땡그렁 한 푼, 땡그렁 두 푼".

포스코교육재단은 10일 재단 12개 유치원·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천137만4천200원을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에 전달했다. 성금은 학생들이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사랑의 밥그릇 저금통' 동전모으기 운동을 통해 조성됐다.

기아대책 측은 전달받은 상금을 8월 6일부터 11일까지 포스코교육재단 소속 교사와 포철중·고, 광철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30명과 함께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데 쓸 계획이다. 특히 기아지역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인 물 확보를 자원봉사의 우선순위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대공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은 "기아 때문에 아프리카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는 5초마다 3명, 1분에 34명, 하루에 5만 명, 1년에 1천800여만 명이 죽어가고 있다. 특히 물 부족으로 죽어가는 어린이가 하루 평균 5천 명에 이르고 있다"며 "이들을 돕기 위해 뭉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미래의 지구촌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