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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모바일공학과 삼성전자서 현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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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 시티(구미)가 경북대 모바일공학과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GLA(글로벌 랭귀지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했다.

학생들은 이달 9일부터 4주간 합숙을 하면서 글로벌 리더의 기본이 되는 어학교육을 집중적으로 받는다. 매일 8시간씩 진행되는 정규수업 시간에 원어민이 직접 듣기와 읽기, 말하기 등을 가르친다.

어학뿐 아니라 인문학적 교양과 글로벌 에티켓에 대한 교육을 병행한다. 이번 교육과정 목표는 ▷체계적 영어(회화) 합숙과정 운영을 통한 글로벌 역랑 증대 ▷미술'음악'연극'합창 등 다양한 예술활동 체험을 통한 창의력 증진 ▷'국토 대장정' '명승지 탐방' '봉사활동' 등 팀 단위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한 팀워크와 리더십 배양 ▷프레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협상과정 등을 통한 비즈 스킬 제고 등이다.

임춘수 삼성전자 상무(인사팀장)는 "경북대 모바일공학과는 지역사회에서 미래 IT산업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삼성전자와 경북대, 대구시, 지식경제부가 함께 힘을 합쳐 만든 학과"라며 "삼성전자에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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