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1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 건강 증진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위해 달서구 한의사회와 '행복나눔 무료수술 및 진료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2008년 2월부터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달서구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관내 병'의원과 연계해 무료수술 및 진료를 해주는 사업. 달서구는 현재 22개의 병원에서 모두 96명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방진료가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진료와 한약 조제 및 사후관리 등에 소요되는 의료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하는 것으로 한의원 28곳이 참여하게 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제때 산후 조리를 못 하고 적절한 영양보충을 못 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산모의 건강을 위한 한약을 제공하는 등 개별적인 진료'처방을 할 계획이다.
또한 달서구에 위치한 치과 5곳과 아동병원 1곳도 이번에 서면 협약을 맺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항섭기자 suprem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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