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외국인 노동자들의 쉼터인 비영리 민간단체 '꿈을 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은 4일 파리바게뜨 구미지역 점장들과 함께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이주민과 나눔의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꿈을 이루는 사람들과 파리바게뜨 박근영 구미역 점장을 비롯한 8개 점장 및 대구사업팀 직원 등 20여 명은 구미지역 이주노동자 가족 40여 명을 초청해 케이크를 만들었다.
박근영 구미역 점장은 "이주노동자들과 정을 나누고 이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2000년부터 이주노동자의 직장 내 폭력과 임금체불, 인권침해 예방, 이주민 인식개선 캠페인, 한국문화체험, 따뜻한 겨울나기 등의 다양한 지원활동과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주민 보호시설인 마하이주민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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